유명하지 않아서 그런가... 나만 관심이 가나보다...
교육제도 차이로 잘못 표기는 대학을 대학교로 잘못 적었다. 이런 게 교육제도 잘못 표기 아닌가?
예를들면 서울시립대학교를 서울대학교라고 표기한 건
그냥 그 지역 학교 이름 모르는 사람들 농락한 거 같은데...
왜 이게 크게 보도되지 않는지 의문이다.
사실 자격없는 교수한테서 내가 비싼 수강료내고 수업들었다 생각하면
너무 억울할 것 같은데,,,
제적만으로도 학력위조가 성립한다는데
학교를 다닌적도 없으면 빼박아닌가?
거기다가 품위손상이면 해임도 가능하다는데
....
어떻게 진행됐는지 넘나 궁금한데
조용한거보니 유야무야넘어간 듯
누구는 제적만으로 학력위조라고 이렇게 방송 나가는데...
어떻게 됐는지 후속기사나 좀 더 자세하 다뤄줬으면 좋겠다.
검색하면 온통 경천면 신흥계곡 환경운동 이야기밖에 없는 듯...?
그것도 기사 보면 좋은 일은 다른 곳에서 더 많이 하고
마을 주민들과 활동도 다른 곳에서 많이 하던데...?
이래저래 의문이 쌓이기만 하는 중...
이 영상에서 처럼 떳떳하게 뭔가 밝혀지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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