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pressian.com/pages/articles/2022071807303492741
[기사내용 중 일부발췌]
18일 구재마을 주민들과 삼방사측에 따르면 최근 마을 대표와 일부 주민들이 1년 전 삼방사와 체결한 상생협약에 갑자기 반기를 들고 나섰다는 것.
반대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 이들 가운데 마을 대표를 맡고 있는 주민이 상생협약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로 알려졌다.
지난번에도 포스팅 했지만 누군지 알것같은데....
참 안타까운 모습이다.
몇년동안 그 지역에서 환경운동을 했다는데 뭘 위해서 한건지 의문의 들수밖에 없는 행보인것 같다.
마을대표를 한다면서 마을을 위한 결정을 하는 것도 아니고
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을 위해 힘쓰지는 못할망정
다른 목적이 있는게 아닌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 듯
말만 환경운동이지 정작 진짜환경운동도 종교단체가 하고
마을주민들과의 화합도 종교단체가하고
좋은일도 종교단체가 다 하는 것 같은데...
그 앞에서 시위는 왜하고 민원제기는 왜하는 걸까?
수질도 ... 1급수라하고 상류에서 오염된 물을 내보내는데 하류가 맑을 수가 있나?
그러기에는 신흥계곡 사진들보면 다 깨끗하던데...
다슬기도 살고...
좀 상식밖에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엥?? 뉴스영상 발견.... (0) | 2022.07.20 |
---|---|
초복! (0) | 2022.07.15 |
매그넘 인 파리 展 (0) | 2022.06.04 |
요즘... (0) | 2022.06.02 |